가맹을 한지는 1년이 넘었고 오픈을 한지는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개인적으로 혼자 오픈을 하고 했음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했을지 눈앞이 깜깜합니다.
강사생활을 나름 오래 했지만, 원 운영이라는 것은 전체적인 균형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힘든 듯 합니다.
가맹 후 동영상 강의도 듣고, 책도 읽고, 지정원 교육까지 받으면서 아직도 그때 대표님이 했던 경험과 노하우 들이 생각나고,
뜻하지 않는 상황들이 발생했을 때 여러 가지 경우의 수들을 많이 알고 있으셔서 유연한 대처가 저에게는 위안이 되었습니다.
2017년의 필아트와 2018년의 필아트는 또 다름을 느끼고, 성장하고 있는 것이 보여집니다.
앞으로도 같이 발전할 수 있음 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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